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5-14

박람회 안전사고 책임소재 점검…교육청 “1선 책임이 가장 크다”

이름
김진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5선거구 왕조1동

박람회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와 안전관리책임제상 1선·2선 책임 범위 점검

교육청, 박람회 준비 과정 안전서약서 서명 및 매일 점검 방침 강조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박람회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와 안전관리책임제상 책임 범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박람회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학생 사망 등 극단적 상황으로 이어질 경우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안전관리책임제상 1선과 2선 중 어느 쪽이 가장 큰 책임을 지는지 따져 물었다. 또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대행사 측의 안전 대응과 각오를 점검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안전관리책임제상 1선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설명하면서, 교육감 역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취지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또 교육청은 준비 과정에서 모든 구성원이 일치단결해 있고 과장급 이상이 안전서약서에 서명했으며, 안전이 박람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끝까지 매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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