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청년 유출 대응과 청년정책 홍보 강화 주문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광주 청년 유출 지속·고용률 부진 지적, 청년정책 홍보 강화와 일경험드림플러스 예산 감소 대책 주문

일자리 부족에 따른 청년 유출 진단,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보편정책 전환·국비 확보 추진 설명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 인구 유출과 청년정책 홍보,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 예산 감소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시가 각종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정부 지원도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 인구가 매년 1만~1만2천 명가량 유출되고 청년 고용률도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취업난 호소와 함께 광주시 청년정책을 잘 알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좋은 정책도 홍보가 부족하면 실효성이 떨어지는 만큼 보다 세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 예산이 전년보다 줄어 지원 청년이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 국비 미반영에 따른 대책과 신규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물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이유로 일자리 부족을 들며, 전출 사유를 보면 교육보다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2023년에는 청년정책 홍보 효과가 컸고, 정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문자알림서비스와 '이달의 청년정책' 안내를 하고 있으며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정책이 저소득층 중심으로 설계된 측면이 있어 보편적 청년정책으로 방향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예산 감소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국비 축소와 일부 민간위탁사업 운영비 조정 영향이라고 설명하면서,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일부 국비를 확보했고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도 추가 신청해 청년 수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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