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청년정책 실행·협업 체계 점검…광주시 “136건 반영”
이귀순 위원, 청년 제안 정책 실행 현황과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
오인창 청년정책관, 청년정책 제안 136건 시정 반영·25개 부서 86개 사업 협업 추진 설명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 제안 정책의 실행 현황과 청년정책관의 역할, 부서 간 협업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청년정책관이 청년 정책을 전담해 만드는 부서인지 물었다. 이어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의제가 최근 얼마나 실행되고 있는지와 대표적으로 반영된 사례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와 복지, 노동, 육아, 주거, 금융·채무 등 다양한 영역의 사각지대를 어떻게 살피는지 따졌다. 또한 일자리·산업 등 다른 부서와는 어떤 방식으로 협의·협업하는지도 물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위원회와 시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등에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제안 의제는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기부터 지난해 8기까지 136건의 정책이 시정에 반영됐고, 일부 사업은 계속 추진하면서 평가는 단위 연도별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정책관은 청년 삶 전반을 단독으로 맡는 부서가 아니라 일자리와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육아·노동 등은 관련 부서와 나눠 맡고 올해도 25개 부서와 86개 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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