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전문가 풀·계측 데이터·진동 대책 점검
건축 전문가 풀 제출·계측기 초기 데이터 제공·옴부즈만 준비·진동 후속 조치·구간별 감리 시행 점검
건축 분야 전문가 풀 제출·계측기 전 자료 제공·옴부즈만 추천 방식 조정·복공판 진동 보완·2단계 구간별 감리 착수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건축 전문가 풀 제출, 계측기 초기 데이터 제공, 옴부즈만 준비, 복공판 이격에 따른 진동 후속 조치, 구간별 감리 시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민원 해소를 위한 건축 전문가 풀을 제출받을 수 있는지와 계측기 설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사항이 이행됐는지 확인했다. 또 옴부즈만 리스트 준비 상황과 복공판 이격 등으로 제기된 진동 문제의 후속 조치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감리를 구간별로 나누겠다는 계획의 시행 상황도 점검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가운데 건축구조·건축계획·건축시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풀을 위원에게 제출하겠다고 했고, 계측 결과도 초기 단계부터의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공판 패드 마모와 흔들림에 따른 진동 문제에 대해 일제조사 뒤 패드 교체와 고정 조치를 수시로 하고 있으며, 감리는 2단계에서 8개 공구를 2개 공구씩 나눠 4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발주해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문점환 공사부장은 계측기 데이터는 지난주 주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모두 제공했다고 말했고, 옴부즈만은 기존에 시 추천 인력만으로 추진했으나 시민 신뢰 문제가 있어 민원인 추천 2명과 시 추천 1명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리스트를 준비되는 대로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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