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광주 교통안전 대책·LED 횡단보도 확대 촉구
홍기월 위원, 광주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지적하며 LED 횡단보도 확대와 장동로터리 대각선 횡단보도 검토 촉구
김석웅 교통국장, 교통문화 정착 강조하며 대각선 횡단보도 25개 추진과 장동로터리 지침 검토 답변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시 교통안전지수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시의 2022년 교통안전지수가 5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교통안전 대책과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계획을 물었다. 이어 예산 삭감으로 2024년 안전시설 계획이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LED 횡단보도 설치를 앞당겨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각선 횡단보도 25개 설치 계획을 확인하고 동구 장동로터리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교통문화 정착이 중요하며, 지난해 교통 사망자 수가 최근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나타난 만큼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 사정으로 2024년 예산을 더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각선 횡단보도 25개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장동로터리도 관련 지침 요건에 맞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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