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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서 고교 통학 버스노선 개편·학교 배정 협의 필요성 제기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고등학생 통학 문제 해소 위한 버스노선 재개편과 학교 배정 전 협의 필요성 제기

시 "학교 배정 전 협의 없었다"… 버스노선 개편 용역 반영·교육청 협의 및 TF 구성 검토

2024년 1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고등학생 통학 문제에 따른 버스노선 개편과 학교 배정 전 교육청·시 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학교 배정 전에 시와 학교·교육청 간 대중교통 노선 협의가 있었는지를 물으며, 고등학생 통학 문제가 커진 만큼 버스노선 재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노선 개편 용역이 언제쯤 마무리되는지와 함께, 교육청과 시가 TF팀 등을 꾸려 학교 배정과 대중교통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현재 학교 배정과 관련해 학교 측과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본인이 부임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청소년 통학 편의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교육청과의 협의 여부는 자료를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선 개편 용역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과 협의와 TF팀 구성 필요성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교육청이 학교 배정 전에 시와 협의한 적은 없었고, 언론 보도 이후에야 검토 요청이 있었다며, 일시정지된 버스노선 개편 용역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일정에 맞춰 빠르면 2025년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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