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글로컬 교육박람회·역사평화교육 확대 논의
여수 글로컬 교육박람회 성공과 역사·평화·민주시민교육 확대 요청
독립운동 발굴 성과와 해외 독립운동 현장 교육 반영 약속
2024년 5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글로컬 교육박람회와 역사·평화교육, 독립운동사 현장 교육 반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글로컬 교육박람회도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병활동, 평화학교, 여순사건 등 역사·평화교육과 여수 흥국사와 같은 지역의 역사적 사례, 그리고 민주시민·역사통일교육을 교육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에 잊혀진 독립운동가 발굴 성과와 해외 독립운동의 역사도 현장 교육에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글로컬 교육박람회와 역사·평화교육 강화 요청에 공감하며 명심하고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하와이와 미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보며 학생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국내외 독립운동과 이름 없는 열사들까지 폭넓게 발굴해 교육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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