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태블릿 기기 관리·지원 대책 논의
학교 현장의 태블릿 등 기기 관리와 지도 부담이 커지면 활용률 저하 불가피
기기 관리·무선환경 등 종합 지원 대책 마련 필요 제기
2024년 6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태블릿 등 기기 관리와 운영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학교 현장에서 태블릿 등 기기 관리와 지도 부담이 커지면 활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보교사에게만 맡길 수 없는 만큼 별도 운영 지원과 무선환경 구축 등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기기 관리 문제와 학교 현장 적용성 문제가 가장 컸다고 보고,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지적된 내용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만간 종합계획 형태로 대처 방안을 선도적으로 발표하고, 제기된 내용을 포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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