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교육청 사서 감원 논란…사서교사 충원 가능성 도마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사서 26명 감축 시 사서교사 충원 가능성 및 일괄 감원 적절성 질의

광주시교육청, 사서교사 채용 어려움 인정 속 단기·중장기 대안 검토 및 감원 여부 면밀 결정 방침

2024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노사상생과일터혁신을위한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의 사서 등 교육공무직 감원 방침과 사서교사 충원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시교육청이 퇴직하는 사서 등 교육공무직을 교사 정원으로 대체해 감원하겠다는 방침과 관련해, 사서 직위 26명이 줄어들 경우 이를 사서교사로 충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광주 지역에서 사서교사 배출 규모가 연간 5명 수준에 그치는 점을 들어, 현재 여건상 사서교사 채용이 쉽지 않은데도 일괄 감원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졌다.

박철신 광주광역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영양사·사서·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직종은 퇴직 시 교사로 결원을 보충하는 구조여서 감원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사서의 경우 여건상 사서교사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공무직 정수 조정 필요성은 있지만, 부서와 협의해 단기적으로는 사서자격증 보유자 채용, 중장기적으로는 준교사 이상 자격을 바탕으로 한 사서교사 양성 등 대안을 검토하며 감원 여부를 면밀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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