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3-05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장기재직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필요성 논의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10년 이상 30년 미만 장기재직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필요성 제기

정원석 자치행정국장, 5년 이상 10년 미만 특별휴가 신설 배경 설명 및 장기재직자 확대 검토 방침

2024년 3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장기재직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광주광역시가 이번 조례 개정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 공무원에게 5일의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점을 언급하며, 다른 시·도와 비교해 10년 이상 30년 미만 재직자에 대한 특별휴가 기간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예산 부족으로 힐링워크가 폐지된 상황에서 장기재직자 휴가 확대가 직원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현재 광주광역시가 조례에 따라 10년 이상 20년 미만은 10일, 20년 이상 30년 미만은 20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번 개정은 전체 공무원 중 비중이 큰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자와 최근 생활·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이상 재직자에 대한 휴가 확대는 아직 깊이 검토하지 못했지만, 타 시·도 현황과 제도의 의미, 수치 조사, 직원 의견과 형평성 등을 종합해 향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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