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상황·일자리 보장제 점검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현황·성과 준비와 청년 일자리 보장제 지원 구조, 비정규직 청년 지원 대책 질의
청년 일자리스테이션 2곳 추진, 직장적응지원 700명 목표와 청년 일자리 보장제 적립 구조 설명
2024년 4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직장적응지원 운영, 광주형 청년 일자리 보장제 지원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청년 일자리스테이션 운영과 직장적응지원으로 추진되는 만큼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또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내용과 취업·창업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준비, 6000명 규모 사업의 대상 기준과 홍보 방안도 질의했다.
이어 직장적응지원 사업의 운영 방식과 청년 근속기간 개선 효과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광주형 청년 일자리 보장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내일채움공제 축소·중단 상황을 짚으며 신규 사업의 지원 구조와 중도 퇴사 시 처리 방식을 확인했다.
특히 정규직 중심 지원에서 제외되는 비정규직 청년에 대한 별도 지원 대책 마련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 일자리스테이션의 경우 성립전예산 13억4000만원을 편성해 동명점과 상무점 두 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명점은 공사를 마쳐 당일 오후 5시 개소식을 열고 상무점도 5월 중순 개소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미취업 청년과 실업 초기 청년의 구직단념을 막기 위한 것으로 취업 워밍업, 경력 재설계, 창업스쿨·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시의 공공일자리와 민간 구인구직 프로그램을 연계해 직접 상담과 취업 연결, 연말 성과관리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장적응지원 사업은 기업 CEO·인사담당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프로그램과 입사 초기 청년 대상 노무·적응 교육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130명을 대상으로 9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총 목표는 700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보장제는 시 300만원, 기업 200만원, 청년 500만원을 적립하는 구조로 중도 퇴사 시 기업 귀책이면 청년이 적립금 전액을 받고 본인 귀책이면 본인 적립금만 수령하게 되며, 비정규직 청년은 아르바이트 청년도 포함되는 일삶통장 사업으로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