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재난 취약 구간 지능형 관제 확대 필요성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재난 취약 구간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 우선 도입 필요성 제기

광주시 CCTV 지능형 관제 도입률 45%, 추경 반영 시 56% 확대 추진

2024년 4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지하차도와 천변 인근 재난 취약 구간의 CCTV 및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 도입·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시민안전실의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 추가 구입과 관련해 지하차도와 천변 인근 재난 취약 구간에 CCTV와 지능형 관제시스템이 실제로 도입돼 있는지 물었다. 이어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상황에 대비해 이번 추경 편성 과정에서 해당 구간을 우선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또 현재 전체 CCTV의 지능형 관제 도입률과 이번 추경 반영 뒤 확대 수준도 함께 질의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현재 시 전체 CCTV의 지능형 관제 전환은 약 45% 수준에서 진행 중이며, 이번 추경 예산이 반영되면 56% 정도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하차도 등 재난 관련 구간의 CCTV는 관리부서와 함께 관제센터와 종합상황실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고, 우선 검토해 2중·3중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현재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은 실종자나 물리적 충격 등은 감지할 수 있지만 지하차도 수위 같은 항목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이런 부분까지 지능감지가 가능하도록 계속 고도화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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