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 수입 차이·저임금·이직률 개선 방안 도마
전남신용보증재단 수입 예산과 실제 수입액 49억 원 차이 및 집행 잔액 사유 집중 추궁
전남신용보증재단 전국 최하위 수준 급여와 높은 이직률 개선 방안 논의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수입 예산과 실제 수입액 차이, 집행 잔액 발생 사유와 급여 수준 및 이직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수입 예산액과 실제 수입액 사이에 약 49억 원의 차이가 나는 이유와 남은 예산의 향후 활용 계획을 물었고, 인건비와 경비, 직원주택대여금, 개발비 등 주요 항목에서 집행 잔액이 크게 남은 사유가 예산 편성의 문제인지도 따져 물었다. 이어 전국 신용보증재단 직급별 초임 현황을 제시하며 전남재단의 급여 수준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직률이 높은 원인과 개선 방안을 질의했다.
정양수 이사장은 수입 차이는 보증료 구조 변화로 발생한 것이라며, 당초 156억 원으로 편성한 수입 예산에 비해 9월 말까지 실제 수입이 106억 원 수준에 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건비와 경비, 직원주택대여금, 개발비 등은 연말 퇴직급여충당금 적립과 순천지점 이전, 중앙회와의 전산개발 일정 등에 따라 연말 또는 11~12월에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여 수준이 전국적으로 낮고 이직률이 높은 문제는 인식하고 있다며, 전남도와 다시 협의해 개선 방안을 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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