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진로·진학 지원 불용률 99.2% 대책 질의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시행 앞두고 진로·진학 지원 강화 필요성 제기
곡성 진로·진학 지원 사업 불용률 99.2% 원인과 예산 집행 대책 논의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둔 진로·진학 지원과 곡성 지역 진로·진학교육 운영 불용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진로·진학 지원의 중요성을 짚으며, 곡성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과 99.2%에 달하는 진로·진학교육 운영 불용률의 원인, 그리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질의했다.
김선수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조기에 파악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곡성의 진로·진학 지원은 꿈길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의 중학교 적응과 중학생의 고등학교·대학 진학 준비를 돕고, 학부모 교육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진로·진학 사업의 높은 불용률은 곡성교육 미래교육재단과의 협업 구조와 예산 집행 시점에 따른 차이 때문이라며, 예산을 연중으로 나눠 더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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