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 부지 예산 급감 놓고 질타…재정과는 제외분 해명
신설 학교 부지 매입비 반영 예산 152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감소, 재정과 업무 차질 우려 제기
순천 정원초 부지 매입비가 2025년도 예산에서 제외되며 약 100억 원 감소, 내년 예산 운용 개선 방침
예산 급감 비판과 부지 매입비 제외 해명 맞선 예산 운영 입장차
2024년 11월 21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신설 학교 부지 매입비가 반영된 공유재산 사용허가 및 대부 예산이 지난해 152억 원에서 올해 56억 원으로 줄어든 것을 두고 서대현 위원이 재정과 업무 추진 차질을 우려한 가운데, 오준헌 재정과장은 순천 정원초 부지 매입비가 2025년도 예산에서 빠지며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대현 위원은 새 학교 신설 부지 매입비가 반영된 공유재산 사용허가 및 대부 예산이 지난해 152억 원에서 올해 56억 원으로 줄어 약 100억 원이 빠졌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예산 감소로 재정과의 업무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신설 학교 부지 매입비를 재정과 예산에 편성하는데 지난해 반영됐던 순천 정원초 부지 매입비가 2025년도 예산에서 빠지면서 약 100억 원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내년에는 예산을 잘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은 대폭 줄어든 예산 편성을 강하게 비판한 반면 오 과장은 학교 부지 매입비 제외에 따른 감소라고 해명하며 개선을 약속해 예산 운영을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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