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민과의 대화 예산 감액 놓고 축소 배경·내년 추진 방식 도마
시군 현안사업 지원 예산, 도민과의 대화 사업 추진 축소 뒤 73억 4000만 원 감액 편성
전남도, 내년 정책비전투어 방식으로 도민과의 대화 계속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군 현안사업 지원 예산 감액 배경과 내년 도민과의 대화 추진 방식, 명시이월 사업의 행정 절차 지연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시군 현안사업 지원 예산이 도민과의 대화 사업임에도 당초 22개 시군에서 추진하기로 해놓고 4개 시군만 실행한 뒤 73억 4000만 원을 감액 편성한 이유를 물었고, 내년에도 도민과의 대화를 계속하는지와 민원인 전용주차장 등 명시이월 사업의 행정 절차 지연 사유도 함께 따졌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기존의 도민과의 대화 대신 시군의 미래발전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비전 토론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상반기 국회의원 선거로 행사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에도 도민과의 대화는 정책비전투어 형식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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