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제협력관실 예산 감액 속 교류 확대 필요성 부각
국제협력관실 예산 감액 속 전남 인구 소멸 방지와 외국인 인재 유입 위한 역할 강화 필요성 제기
전남 국제교류 13개국 31개 지역에서 중동·아시아 넘어 아프리카까지 확대 계획
2024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국제협력관실 예산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국제협력관실 예산이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전남의 인구 소멸 방지와 외국인 인재 유입, 해외 홍보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예산과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교류 국가를 더 늘릴 계획이 있는지와 도 차원의 추진 방향을 물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국제교류, 국제협력, 수출통상이 국제협력관실의 주요 업무라며, 교류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 방문과 청년 교류, 투자 유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국제교류는 13개국 31개 지역과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중동과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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