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교육청 예산·소통·급식 교섭 논의
시군 지원청 예산 누락 항목의 추경 반영과 의회·교육청 간 소통 강화 주문
학생 급식이 노조 교섭의 볼모로 쓰여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교육청 수용
2024년 12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군 지원청 예산 누락 항목의 추경 반영과 의회·교육청 간 소통 강화, 학생 급식의 교섭 볼모화 지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시군 지원청 예산에서 누락된 항목은 추경에 반드시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교육청이 교육위 상임위원들과는 소통하지만 다른 의원들과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전하며 의회와 교육청 간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노동조합 교섭 과정에서 학생 급식이 볼모로 사용되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예산 추경 확보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고,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사과하며 더 밀착해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학생들을 볼모로 한 교섭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도 무겁게 받아들여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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