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대자보도시 행정 실행력·차 없는 거리 정례화 질의
이귀순 위원, 대자보도시 정책의 실질적 행정 역할과 차 없는 거리 사업 정례화 방안 질의
윤미라 단장, 시민 숙의 기반 대자보도시 추진과 보행자 중심 종합계획 마련 설명
2025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대자보도시 정책의 실질적 실행 계획과 차 없는 거리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융합행정과 융·복합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물었다. 특히 대자보도시 정책과 관련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그치지 않고, 보행환경 개선과 부서 간 협업 등 행정 차원의 실질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사업도 마을 단위에 머물지 말고 주요 대로변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대표적인 융합행정 사업으로 대자보도시 정책을 들며, 시민 숙의과정을 거쳐 행정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는 단기간에 구축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 인지도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시민참여형 차 없는 거리와 리빙랩, 기획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자보도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을 마련하면서 보행자 중심 매뉴얼과 실행 방향도 함께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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