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1

전남교육청 예산 4000억 감소 우려…계속비 사업·추경 대응 도마

이름
김진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5선거구 왕조1동

내년도 예산이 약 4000억 원 줄어든 가운데 계속비 사업 감액에 따른 공사대금 지급 지연과 계약 차질 우려가 제기됨

본청의 행정성·의전성 예산 축소와 추경 의존보다 중장기 구조조정, 현장 공유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옴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감액에 따른 계속비 사업 대응과 추경 확보 계획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내년도 예산이 약 4000억 원 감소한 상황에서 계속비 사업 감액으로 공사대금 지급 지연이나 계약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추경 확보 계획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대응책이 있는지 물었다. 또 학교 운영비와 교육활동비까지 감액된 만큼 본청이 먼저 행정성·의전성 예산 등을 줄이고, 추경에 기대기보다 중장기 구조조정과 현장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계속비 사업도 실집행률을 고려해 판단했으며, 올해 준공되는 사업은 준공금 위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경 대비를 위한 TF를 구성해 재정을 조정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교육장과 위원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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