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청소년 교류예산 삭감 이유 놓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청년·청소년 국제교류와 국내교류 예산 삭감 이유 및 교류국 다변화 필요성 제기
국제교류 예산 감액 배경과 중국 지역 교류 지속 여부, 확대 방안 검토
2025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년·청소년 국제교류와 국내교류 예산 삭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청년·청소년 국제교류와 국내교류 예산이 삭감된 이유를 묻고, 중국과의 교류가 몇 년째 이어져 왔는지와 함께 교류 대상 국가를 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는지 질문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국제교류는 초청과 방문이 상호 교차하는 구조인데, 2026년에는 장시성 학생들을 한 번 초청하고 도내 학생들이 중국으로 두 번 가게 돼 초청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예산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또 저장성·장시성·산시성과의 교류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사업이며, 다른 나라로의 확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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