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학교 기자재 예산 배분 조정 논의 촉구
교육지원청·학교 기자재·비품 구매 예산 배분 비율 조정 논의 지연 지적
올해 예산 집행 상황 점검 후 배분 방식 변경·TF 검토 방침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기자재·비품 구매 예산 배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기자재·비품 구매 예산 배분 비율이 학교 70%, 지역청 30%라고 짚으며, 학교 현장에서 업무 부담을 이유로 지역 교육지원청이 예산을 집행하도록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는데도 즉각적인 논의와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올해 편성이 이미 끝난 만큼 집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의견과 불편 사항을 들어 배분 방식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2018년부터 바뀐 배분 방식도 필요하면 TF를 구성해 적정성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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