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심층 분석 ·

[의정활동분석]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23명의 질의응답에 대한 의제 쏠림도와 갈등사례 질의 수 비교

의제 쏠림도 최저 의원 김나윤, 최고 의원 신수정

갈등사례 질의 수 중앙값 27건, 최대 83건

1. 분석 방법

분석 대상은 회의록에서 질의자·답변자 발언을 분리한 질의응답 데이터다. 각 문답에는 회의일, 위원회, 안건, 질의자, 답변자, 주제 요약, 핵심 태그를 붙여 의원·의제·답변자 단위로 다시 집계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갈등사례는 정책 집행의 문제 제기, 예산·절차·책임 소재에 대한 추궁, 자료 불일치, 사업 지연, 피해·민원처럼 공적 쟁점이 드러난 문답을 기준으로 분류했다. 갈등 여부는 이 기준에 따라 LLM으로 판단했으며, 호출 모델은 gpt-oss:20b다. 의례적 발언, 단순 현황 확인, 일반 설명 요청은 갈등사례에서 제외했다.

의제 분류는 질의응답의 제목·요약·태그·발언 맥락을 벡터화한 뒤 의미가 가까운 문답을 군집화하고, 세부 군집을 다시 상위 의제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수행했다.

2. 대표사례 선정방법

의원별 보고서의 대표사례는 먼저 해당 의원의 질의가 많이 분포한 세부의제를 기준으로 묶었다. 세부의제별 문답 수가 많은 순서로 최대 3개 그룹을 정하고, 각 그룹 안에서는 임베딩 좌표상 중심에 가까운 질의응답을 대표 질의 사례로 선택했다. 별도로 갈등사례로 분류되고 갈등분석문이 확인되는 문답은 같은 방식으로 추려 쟁점 사례 그룹에 배치했다.

3. 전체통계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정활동분석은 의원 23명의 질의응답을 의원별로 집계해 의제 분포와 갈등사례 질의 수를 비교했다.

질의 다양성은 의제 쏠림도(HHI 집중도)로 제시했다. HHI는 각 의제 비율의 제곱합으로, 특정 의제에 질의가 몰릴수록 커지고 여러 의제에 고르게 분산될수록 0에 가까워진다. 의원별 질의가 걸친 의제 수는 최소 11개, 중앙값 27개, 최대 30개였고, 의제 쏠림도는 중앙값 0.070이었다. 가장 분산도가 높은 의원은 김나윤 의원(HHI 0.0527)이고, 가장 집중도가 높은 의원은 신수정 의원(HHI 0.1603)이다.

의원별 갈등사례 질의 수는 최소 7건, 중앙값 27건, 최대 83건이다. 갈등사례 질의가 많은 의원은 심철의 83건, 서임석 66건, 박희율 62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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