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환경공단 1인 근무 개선 요구…김성환, 지양 방침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광주환경공단 4조 2교대 체계 속 1인 근무 안전·근로조건 개선 요구

김성환 후보자, 근무실태 점검 뒤 자동화·내부 조정·인력 증원 검토와 1인 근무 지양 방침

2022년 9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공단 4조 2교대 체계의 1인 근무 안전 문제와 교대근무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환경공단의 4조 2교대 체계와 관련해 낮·밤 교대에 따른 건강·적응 문제보다 더 심각한 사안으로 1인 근무 체제를 지적했다. 그는 일부 사업소와 처리장에서 교대근무자가 혼자 시설을 관리하거나 현장에 단독으로 투입되는 경우가 있어 사고 발생 시 대응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교대근무자의 근로조건과 안전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지 물었다.

김성환 후보자는 4조 2교대에 따른 건강상 문제와 1인 근무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으며, 특히 폐수처리사업소 등에서 관련 문제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하면 근무실태를 상세히 보고받아 자동화시설 도입과 내부 조정, 필요 시 인력 증원까지 검토하겠으며 결론적으로 1인 근무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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