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전략추진단 협업과제 실효성·경영평가 개선 방안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전략추진단 업무분장·장기전략 추진체계·생활밀착형 협업과제 실효성 점검

15명 조직의 다중 업무 부담과 협업과제 내실 강화 필요, 경영평가 후 조직컨설팅·교육 병행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전략추진단의 업무 분장과 장기 전략 추진 체계, 생활밀착형 협업과제의 실효성, 공공기관 조직역량 진단과 경영평가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전략추진단의 15명 조직이 어떤 업무를 나눠 맡고 있는지, 장기 전략과 전략회의 추진 과정이 충분히 체계적인지 물었다. 또 올해 발굴한 생활밀착형 협업과제 70건이 단순 협조 수준이 아닌 실질적 협업 과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조직역량 진단과 경영평가의 차이와 추진 시기의 적절성,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기관의 원인과 이후 개선 지원 방안도 질의했다.

김영선 광주전략추진단장은 15명 조직이 공공기관 혁신, 수당 제도 설계, 시정혁신, 장기 전략과제 도출, 전략회의와 월요대화 운영 등을 맡고 있어 중장기 전략을 꾸려가는 일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협업과제 70건 중 62건은 내부 협업이고 나머지는 기상청 등 타 기관과의 협업이지만, 일부는 진정한 협업과제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내실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영평가는 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고 조직진단은 행안부 지침에 따라 3년에 한 번 하는 것이라며, C등급 기관은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고 평가 이후에는 조직컨설팅과 교육까지 병행해 개선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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