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22

전남도의회 교육위, 여도학원 공립화·영광교육지원청 연수 논란 질타

이름
최무경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여수 제4선거구 소라면, 율촌면, 여천동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23·2024년 예산 효율 집행과 여도학원 사립학교 공립화 절차 점검

영광교육지원청 수능 1박 2일 연수 논란에 교육장 사과

2023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023년과 2024년 예산 집행과 여도학원 사립학교의 공립화 추진 절차, 영광교육지원청의 수능 관련 1박 2일 연수 논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2023년과 2024년 예산 삭감에 우려를 나타내며, 이를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여도학원 사립학교의 공립화 추진과 관련해 의회 승인 필요 여부, 조례 개정 및 절차 이행 여부를 물으며, 이사회가 학부모와 학생, 지역사회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영광교육지원청의 수능 관련 1박 2일 연수 논란에 대해 교육장 책임과 도교육청의 조치 여부를 따졌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사립 초·중학교의 공립화는 의회 승인과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며, 내부 협의와 의견조회, 심의, 교육감 인가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승인돼 결정되는 사안은 아니며 관련 법인도 절차를 따를 것이라고 보고, 도교육청도 이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진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수능 관련 1박 2일 연수 추진이 자신의 불찰이었다며,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위원들과 영광군민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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