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2-04

전남 귀농귀촌협회 한마음대회 예산 삭감 놓고 공방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 귀농귀촌협회 한마음대회 예산 5000만 원 삭감으로 행사 무산 우려

자부담 부족과 민간경상보조 조건을 둘러싼 전남도의회·전남도 설명

2023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 귀농귀촌협회 한마음대회 예산 삭감과 자부담 조건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 귀농귀촌협회 한마음대회 예산 5000만 원이 삭감돼 행사가 열리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자부담 1500만~2000만 원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기회 자체가 사라진 것은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적응 기회를 없앤 것과 같다고 우려했다. 또 과거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라면 도가 더 적극적으로 독려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며, 관련 지출 내역과 자부담이 걷히지 않은 사유를 살펴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은 이 사업이 민간경상보조로 지원되는 사업인데, 올해는 연합회와 시군연합회가 자부담을 부담할 능력이 없어 행사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에서 세 차례 만나 행사를 추진하자고 했지만 결국 자부담이 어려워 정리추경에서 감액했다고 밝혔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민간경상보조에는 도의 총액 실링이 있고 일정 부분 자부담 조건도 있어, 그 조건을 충족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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