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지원·5·18 행사 예산 삭감 재검토 요구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지원 사업 예산이 5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줄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예산도 대폭 감액된 점을 두고 삭감 적절성 재검토 요구
박현식 자치행정국장, 경상적 경비 절감과 재정 여건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며 과도한 감액 여부 재검토 시사
2023년 1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지원 사업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예산 감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지원 사업 예산이 5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줄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예산도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부기명 정정과 함께 두 사업의 예산 삭감이 적절한지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해당 예산 삭감이 경상적 경비 절감과 재정 여건에 따른 조치였다고 설명하면서도, 예산 감액이 과도한지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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