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추경 대규모 감액 논란…본예산 검토 부족 지적
장흥교육지원청 2024년 1차 추경서 기숙사·다목적교실·교직원 관사 사업비 대규모 감액
정순미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예산 편성 검토 부족 인정과 사과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장흥교육지원청의 2024년 1차 추경에서 기숙사·다목적교실·교직원 관사 사업비가 대규모로 감액된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장흥교육지원청의 2024년 1차 추경에서 기숙사·다목적교실·교직원 관사 사업비 등이 대규모로 감액된 점을 들어, 처음 본예산 편성 때 충분한 검토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감액이 이뤄졌더라도 사업 계획 자체는 줄지 않은 것이냐고 확인했다.
정순미 교육장은 시설비 감액 규모가 커 위원들의 우려가 당연하다고 하면서, 당해연도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산을 신청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시설공사 절차가 어려워진 점은 있으나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설계는 했지만 내년도 예산 반영이 보장되는지에 대한 걱정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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