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이월 사업 감액 논란…전남도의회 교육위서 내년 예산 반영 요구
명시이월 예상 사업 감액분, 내년 예산에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
올해 집행 불가 사업 조정은 이·불용액 축소 위한 조치, 내년 설계비·건축비·시설비 지원 약속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명시이월이 예상되는 사업의 예산 조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명시이월이 예상되는 사업을 감액해 다른 재원으로 돌린 만큼 내년 예산에는 해당 사업계획을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올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을 대상으로 이·불용액을 줄이기 위해 본예산 반영분을 조정한 것이라며, 해당 사업은 계속비 사업으로 변경해 내년에는 설계비와 건축비, 시설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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