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재개발원 6억7100만원 불용액 추궁
인재개발원 예산 59억2700만원 중 6억7100만원 불용액 발생
교육 취소·집행 방식 변경에도 정교한 추계 미흡 지적
2024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 예산 불용액 발생과 추계 미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전체 예산 59억 2700만 원 가운데 6억 7100만 원이 불용액으로 남아 전체의 73.5%에 이른다며, 장기교육 과정과 핵심인재 양성, 정보화 교육, 도민 교육, 강사수당, 교재 발간비, 공무원 여비 등에서 불용이 크게 발생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이어 추경에서 이미 일부 감액이 이뤄졌음에도 추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배경이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예산 운영을 원만히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면서, 코로나 완화와 메가 이벤트 개최로 교육생 15% 이상이 교육을 취소했고 현장 교육 확대와 관련 법 개정으로 일부 예산 집행 방식이 달라져 불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보다 정교한 추계와 예산 운영이 필요했는데 행정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했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